posted by DGDragon 2007. 11. 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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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葉鳥ビスコ/白泉社・VAP・NTV・BONES

돈 아까운 줄 모르는 미친 ㄴㄴ들로 가득한 학교에서, 반복되는 1년 안에 갖힌 주인공이 그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고 세계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활약한다는 내용의 오란 / 할로우 아타락시아. -_-

애니메이션은 최종화인 25, 26화를 제외하면 '움직이는 원작' 그 자체. 딱히 재미있었다라기보다 어쩌다 보기 시작해서 1화부터 24화까지는 그냥 타성으로 봤다. 25, 26은 왠지 모르게 마음과 손이 안 가서 이렇게 미루게 되었다. 그리고 근성으로 시청 완료. 우와 1년 넘었네.

욕망에 충실한 작품. 노골적으로 충실한지라 보던 당시에는 개그물로 그냥저냥 봤지만 지금 와서 보니 짜증이 난다. -_- 나도 된장녀 떡밥은 피해갈 수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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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ashiel.com/ BlogIcon Arashiel 2007.11.12 17:53  Addr  Edit/Del  Reply

    나도 그냥 개그물로 그냥저냥 봤던 기억이. ( --)

  2. Favicon of http://asrea.net BlogIcon 아스 2007.11.13 18:03  Addr  Edit/Del  Reply

    난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까던 디워도 재미있게 본 걸 보면... 잡식의 특성인가, 평론가로서의 자질은 없을지 몰라도 대충 장점만 보면서 스스로 만족하는 편인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허니와 클로버 - 오란고교 호스트부 투톱으로 정말 군생활을 즐겁게 보냈었는데^^;;;

  3. Favicon of http://dgdragon.namoweb.net BlogIcon DGDragon 2007.11.13 21:05  Addr  Edit/Del  Reply

    나도 이거 1~24화 볼 당시에는 아무 생각 없이 정말 재미있게 봤다. 지난 주말에 25, 26화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