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3. 23:15
데블로그에 버닝 지타 이벤트 분석글이 올라왔다.
분석글의 앞 절반은 이 난리통 덕에 제대로 성능을 시험받은 시간 지연 기능에 대한 자랑질이었고, 뒤 절반은 퍽치기 분석이었다.
물론 이 기간 동안 사용된 무기 중 대부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무기, 민마타의 1400mm 아틸러리가 차지했다. 아류까지 합쳐서 거의 절반의 점유율이다.
'이브 온라인 > 이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 온라인] EVE Fanfest 2012_ Factional Warfare (0) | 2012.05.06 |
---|---|
[이브 온라인] 닉스급 슈퍼캐리어, 지타의 백기사호 (0) | 2012.05.03 |
[이브 온라인] DUST 514_ Role on the Battlefield (0) | 2012.05.03 |
[이브 온라인] EVE Fanfest 2012_ EVE Security 비싼 배 타는 봇 (0) | 2012.05.02 |
[이브 온라인] 더스트 개발자의 깨알같은 (0) | 20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