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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올드비'들은 이정도이십니다. 안 보이시면 클릭해서 확대하시면 오른쪽 챗창의 내용을 보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우끼끼님은 질게에 글을 많이 쓰긴 하셨지만 '한달'에 걸쳐 쓰신 거고요.
제가 주기적으로 이브 온라인 검색어로 쫘악 훑어봐서 아는데, 우끼끼님의 질문 중 반이상은 관련 정보가 아예 없거나 혹은 패치로 바뀌어서 쓸모없어진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자기가 알면 글이나 써서 공개하고 검색 타령을 하든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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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 주 수입원 중 하나인 가스 채취. 스킬북이 비싸긴 하지만 다단계로 몇랭크씩 되는 걸 줄줄이 치는 것보다 비싼 거 1개 3일 치는 게 더 낫다.
다만 인더쉽이 없어서 불편. 다음에 엠파가 열리면 나가서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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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애들이 타겟을 중간에 바꿔댄다는 건 여러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무조건 일점사만 하는 줄은 몰랐다(이건 오히려 좋은 점도 있다. 점사 당하는 대상 외의 사람은 절대 타게팅도 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배쉽급 슬리퍼의 절륜한 공격력은 둘째치고 공격과 동시에 '100% 확율로 무조건' 웹, 웦디, 뉴트, 타겟 페인터를 거는지도 몰랐다. 게다가 얘들은 실패도 안 해요...
타겟이 잡히는 순간 모든 배쉽 옆에 전자전 3종 세트 아이콘이 뜨고, 캡이 수욱 없어지더니, 난데없이 액티브 방어 모듈이 캡부족으로 꺼지면서, 실드가 순식간에 빨갛게 물드는 그 경악의 순간이란...
텡구 아니었으면 바로 죽었을 것이다. 더러운 텡구.
어쨌거나 첫 사이트 털이는 배 터지는 거 없이 잘 끝났다. 간만에 즐거운 플릿 전투였다. 똥꼬도 쫄깃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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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세율 0%인 꼽이라 가입 시켜놓고 저번에 쓴 메인생산캐의 스탠딩 작업에 좀 써먹은 뒤에 웜홀에 넣을 생각이었으나, 꼽에 집어넣은지 하루만에 콩코드의 엠파워 경고장이 날아왔다. 참으로 적절하기 짝이 없는 타이밍이다. -_-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순익 계산. 이 캐릭을 웜홀에 집어넣어서 벌 돈이 많은가 스탠딩 때문에 놓칠 돈이 많은가? 그래서 어제 바로 웜홀에 집어넣었다.
일단 지타로 복귀해서 미션용 피팅 고치는데 10여 점프, 지타에서 구멍까지 날아가는데 25점프... 거의 40점프 뛴 듯. 그리고 열린 곳이 또 로우라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망보면서 점프하고, 같이 이동해서 웜홀로 뛰고 다시 포스로 워프인.
간만에 느껴보는 스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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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을 옮겼다. 정확하게는 꼽을 일단 탈퇴했다가, 어디로 갈까 고민하면서 조사를 해본 뒤, 다른 꼽에 가입했다.
원래 있던 꼽 자체나, 꼽의 사람들에게 불만이 있던 건 아니었다. 뭐 그만큼 활동을 한 적도 없고.
단지 꼽이 추구하는 방향과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많이 달랐기 때문에, 내게 맞는 쪽으로 간 것 뿐이다.
사실 다르다는 건 훨씬 이전부터 알았지만, 딱히 이걸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근래 들어 월 2만 원 조금 넘는 현금을 바치면서 즐기는 컨텐츠가 스킬 클리킹과 T2 생산 관리만으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컨텐츠에 뛰어들어보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꼽을 옮겼다. 이제 웜홀 생활이 잘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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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스샷을 찍어서 올리진 않았는데, 이것 말고 다른 프리젠테이션에서는 복잡한 어그레션 / 킬라잇 문제를 좀 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변경하려고 한다는 얘기를 한 적도 있었다. 물론 이 앞 글 팩션 워와 이 글 엠파워에 대한 얘기와도 상통하는 것으로, 하이 시큐에서 벌어지는 전투의 문턱을 낮추고 꼼수를 최대한 없애려는 시도로 보인다.
이 프리젠테이션은 엠파워에 대한 얘기로, 엠파워를 방어하는 꼼수를 막고 시스템을 조금 변경하며, 꼽 전투 기록을 추가하고, 킬메일을 좀 더 상세하게 하며, 꼽의 전쟁역사를 기록하여 이를 공개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맹 시스템이나 용병 시스템(컨트랙에서 물건 대신 용병을 산다고 보면 된다. 단 방어측만 고용 가능)에 대한 얘기도 있다.
뭐 어떻게 고치든 간에, 엠파워는 필자 같은 케어베어 게이에겐 그저 귀찮을 뿐... 엠파워란 꼽 대 꼽으로 싸운다기 보다 걸어놓으면 하이시큐에서 경제활동하기 어려우니 상대방을 괴롭히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 경우가 더 잦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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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워는 이브의 수많은-_- PvP 컨텐츠 중의 하나로서, 이미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는 NPC 세력인 아마르 & 칼다리 Vs 갈란테 & 민마타 중 하나의 세력에 가입해서(팩션워 가입은 4개 종족에 각기 가입되지만 동맹끼리 싸우지는 않으니까) 유저들끼리 치고 박는 컨텐츠다. 물론 하이 시큐도 상관않는다. 마치 무한한 엠파워 중인 두 얼라에 가입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팩션 워의 가입은 워를 제외한 모든 일상 생활(미션을 통한 돈벌이, 쇼핑 등)에 지장을 주고, 전투 내내 중립(으로 보이는) 유저(혹은 알트)의 스파이, 뉴트럴 로지 등의 온갖 꼼수가 판치는 등의 문제가 있어, 크게 활성화되지는 못한 컨텐츠였다. 뭐... 해본 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잘 안 되니까 개선하겠지. -_-
이번 팩션 워의 가장 큰 변경점은 I-hub(인프라스트럭처 허브)의 도입인데, 솔직히 PPT만 보고 다 넘겨버려서 ihub가 새로 도입되는 건지 개선되는 건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기존 건물에 x표 해놨으니 신규겠지. 뭐 여튼 이걸 세워서 여기에 LP를 충전하면 해당 시스템에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고, LP로 데이터코어도 살 수 있고(단 스킬은 여전히 필요한 모양이다), 더스트와도 연계가 되는 모양이다.
아... 보면서 메모를 좀 해두든가 잘 기억을 해놓든가 할 걸 그랬다. 내용이 너무 부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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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을 오래 하고 있지만 거래에는 그다지 밝지 못해서, 세금은 스킬만 치면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Broker's Fee는 스탠딩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몇주 전에-_- 알게 되었다(Thx to 채송화 in DC). 하지만 미루고 있었다. 스탠딩 작업할 캐릭터는 비전투 캐릭터라서 투클라 켜고 미션하는 것도 그렇고... 다른 것보다 귀찮아서.
하지만 언제까지나 거래 한 번 할 때마다 몇밀씩 수수료로 나가는 걸 보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세컨 전투 캐릭의 텐구에 묻어있는 먼지를 털고 미션으로 달려보았다.
역시 저~번 패치 덕분에 스탠딩 올리기가 무척 쉬워져서, 오늘 하루 미션질 했지만(사실 저번에 언젠가 레벨 1 미션을 꽤 달려서 2까지 뚫어놨었다) 방금 칼다리 네이비 꼽 스탠딩 5.07을 달성하고 4렙이 뚫린 것을 확인하고 서버 다운에 앞서 클라이언트를 끈 참이다. 이제 투클라를 넘어 트리플-_-클라로 4레벨 미션을 달릴 시간이군.
주 전투 캐릭이나 세컨 전투 캐릭은 이브 누님회 - 갈란테 - 민마타 위주로 스탠딩을 올려둔 참이라 미션을 대행해주면서 기껏 올려둔 스탠딩이 곤두박질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미션의 보상을 스탠딩 작업할 캐릭에게 몰아주면서 세컨 전투 캐릭의 스탠딩을 관찰해본 결과 스탠딩에 그렇게 큰 무리는 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 그런데 정말 귀찮다.
P.S.: 추가 - 역시 스탠딩 작업은 스토리미션 주는 에이전트와 내가 수행할 레벨의 에이전트가 같은 시스템에 있는 게 좋다. 그래야 한 꼽의 스탠딩이 집중해서 올라가지. 그런 의미에서 칼다리 네이비 4렙 스탠딩 작업 장소는 kakakela가 적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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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지타 이벤트 중 튀어나온 닉스. 참고로 필자가 찍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동영상으로 찍은 것을 캡처한 것이다.
GM이 복구 사유 중 하나로 터진 닉스를 복구해 주었는데, 마침 캐릭터가 지타에 있어서 저렇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얼마 뒤 GM에게 한소리 듣고 로우 시큐에서 사이노 열고 점프로 사라져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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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로그에 버닝 지타 이벤트 분석글이 올라왔다.
분석글의 앞 절반은 이 난리통 덕에 제대로 성능을 시험받은 시간 지연 기능에 대한 자랑질이었고, 뒤 절반은 퍽치기 분석이었다.
물론 이 기간 동안 사용된 무기 중 대부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무기, 민마타의 1400mm 아틸러리가 차지했다. 아류까지 합쳐서 거의 절반의 점유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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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P는 다른 프리젠테이션에서 이브 시스템 디자인의 3대 축을 말한 적이 있는데, 까먹었다. 그 중 유일하게 기억나는 게 MtG, Magic the Gathering이었다.
MtG의 얘기가 나온 것은 피팅에 대한 얘기였다. 즉 플레이어가 배의 피팅을 하는 데 있어 하나의 슬롯은 하나의 카드에, CPU 및 PG는 카드 소환시 사용되는 자원에 대응되며, 하나의 배를 피팅하는 것은 하나의 덱을 짜는 것과 같은 거라는 얘기다.
이러한 개념은 더스트에도 사용되어, 더스트에도 이브와 동일한 피팅 화면이 등장한다(첫번째 사진). 물론, 해당 모듈을 사용하기 위한 / 효율을 더 높여주기 위한 스킬도 등장한다(두번째). 그리고 이런 모듈과 스킬을 이브의 디자이너들은 하나의 카드로 만들어서 배치하고(3번째), 이렇게 가진 자원이 많을 수록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만듦에 있어 더 많은 자유를 얻게 되지만, 당연히 모든 것을 다 가진 만능의 캐릭터를 만들 수는 없다(~9번째).
또한 이런 능력의 배치와 선택은 차량에도 같이 적용되며(10, 11),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의 협동을 통해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해낼 수도 있다(12, 13).
꽤나 흥미로운 개념 설명이며, 다른 동영상을 통해 팬페스트 동안 펼쳐진 토너먼트전 결승전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확실히 잘 만들긴 했다.
하지만 문제는 PS3 독점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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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1/6은 무려 텡구를 탄다... ㅅㅂ 돈 놓고 돈 먹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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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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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장의 ISK 흐름도가 인상적이다.
월 24T의 ISK가 생산되고 그 중 8T가 인커전이라면 인커전 전의 16T보다 50%나 증가했고 이게 1년 동안 유지된 건데, 이러면 인플레이션이 안 일어나는 게 이상하지.
혹시 이상하다고 느끼는 분을 위해 부언하자면, 인커전은 ISK와 동시에 룻과 샐비지로 실물이 획득되는 미션과는 달리, 보상이 거의 모두 ISK로 바로 꽂히고 LP의 비율이 낮아서 ISK 아웃을 거의 늘리지 못하는 컨텐츠다. 결국 이브 경제에 거의 순수하게 ISK를 불리기만 할 뿐이라는 얘기. 그래서 인커전 전 시스템에 들어가는 돈이 42T이든 인커전 후 50T이든 시스템에서 없어지는 돈은 동일하게 24T 정도일 것이라고 보고 계산하면 넷인플로우가 50% 가까이 증가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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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생략한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 수십분 동안 얘기하는 수백메가짜리 동영상 볼 시간에 그냥 저거 원본 PPT나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개인적으로는 다른 것보다 획득 수단에 관심이 간다. NPC 마켓에 뜨지 않고, BPO는 절대 없이 BPC만 존재하며, 탐사, 웜홀 드랍, 오피서 드랍, 인벤션, 인커전, LP 스토어, 미션 대가, T3 생산으로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음... 가격 죽여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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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유명 만화가는 '설정이란, 세세하게 할수록 장기 연재에 반드시 방해가 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 설정이 하나 생기면, 이야기 전개에도 하나의 제약이 반드시 생기기 때문인데, 이브에서도 그건 마찬가지여서, 상세한 숫자는 CCP에서도 그다지 말하지 않으려고 하는 낌새가 꽤 보인다.
설정 덕후들이 노리는 이브의 설정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흥미로운 것은 배의 운용 인원으로 캡슐리어(=플레이어)가 타는 배는 캡슐 테크놀러지 덕분에 필요한 운용 인원이 크게 줄어들면서도 배의 조함이 일반 배보다 훨씬 효율적이 된다는 묘사가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미션하다보면 플레이어 혼자 해적 기지에 난입해서 싹 다 쓸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_-하다보니 오늘 나는 몇명의 해적을 죽였나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하고.
CCP는 대략 1주일 전에 미르미돈과 와이번의 함선 상세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의외로 배의 스펙을 대단히 상세하게 올려놓았다. 뭐 상세하다고 해도 숫자로 도배한 건 아니고, 이 배가 무슨 엔진을 쓰고 전자 장비는 어느 회사의 무슨 장비를 쓰고 이런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 그런 동영상인데(예를 들어 미르미돈의 추진 엔진은 Antimatter Pulse Engine이라고 한다. 반물질 펄스로 뭘 어떻게 추진한다는거여), 의외로 가장 첫머리 부분에 일반(STD)적인 상황의 필요 운용 인원과 캡슐리어(CAP)가 탈 때의 운용 인원을 적어두었다.
생각보다 캡슐리어가 탔을 때 BC의 운용 인원이 많고 와이번의 운용 인원이 적은 편인 듯. 저정도면 전투 미션을 하나 클리어했을 때 해적 사망자는 대략 1~2만 명-_-으로 추산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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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우 옵 -> 올하이 옵
그리고 저는 이제 쉽행어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언제나 함장실! 하지만 별 의미는 없음. 함장실에서만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보니까 펜페스트 2012에서 DX11 테셀레이션 데모도 했던데, 난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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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질을 한지도 1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처음 1캐릭으로 생산을 하다가 2캐릭으로 늘렸었다. 그리고 근래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다시 생산량을 늘리기로 결정, 네번째 계정을 생성하고, 텡구 캐릭 구매를 위해 팠던 세번째 계정의 원래 캐릭을 합쳐 4캐릭을 생산에 돌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3, 4번째 캐릭터는 인더스트리와 프로덕션 이피션시를 5단 친 뒤 매스 프로덕션 / Adv. 매스 프로덕션을 올리기 시작했고, 생산만 하던 2번째 캐릭도 인벤션 스킬을 올 4단 치고 인벤션에 바로 투입하면서 5단으로 스킬을 치기 시작했다.
이 계획이 완료되는 다음달 쯤이면 생산량이 2배 증가하게 된다.
남은 문제 2가지는 지타에서 이게 소화가 되냐 하는 것과 근래 미칠듯이 올라가는 광물 값인데... 뭐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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