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11시 예약
10시 44분 도착, 접수
11시 35분쯤 접종. 주사 놓는 시간은 빨랐지만 근육 주사라 밀어넣은 부분이 좀 아프다.
15분 뒤 병원에서 나와서 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 달라고 해서 하나 사왔다.
액상형이라 흡수가 빠르다지만 개당 아세트아미노펜 용량이 325는 조금 적은 느낌이...
6시간 지났지만 몸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 증상이 밤에 온다고 하는데 그냥 잘지 선제적으로 약 하나 까먹고 잘지 고민 중.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은 도메인을 살리다 (0) | 2023.01.17 |
---|---|
얀센 백신 후기 (0) | 2021.06.20 |
독립과 이사 (0) | 2021.03.05 |
인터넷이 모두 안 되고 구글과 유투브, 페이스북만 접속 가능할 때 해결법 (0) | 2016.11.19 |
태국 여행 복귀 (0) | 201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