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7. 5. 9. 21:55

https://forums.eveonline.com/default.aspx?g=posts&t=519109

안녕 여러분,

우리는 현재 119.5 적용 후 발생하는 SSO 문제를 조사 중입니다.

우리는 문제 해결의 진행 상황을 이 스레드에서 알려드릴 것입니다.

이로 인한 불편의 발생을 사과드립니다.


업데이트 - 9:45 우리가 이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플렉스 서비스가 중단될 것입니다.

posted by DGDragon 2015. 12. 8. 14:18

Traquility T3 - 업데이트

https://liku.kr/eve_news/8486


SOLACE 서버에서 새로운 TQ T3 장비를 시험하기

https://liku.kr/eve_news/8772


쉽게보는 December 1.0

https://liku.kr/eve_news/8799


December 릴리즈는 15년 12월 8일에 배포될 예정

https://liku.kr/eve_news/8810


새로운 TQ T3 장비를 솔레이스에서 테스트해보기 : 연장

https://liku.kr/eve_news/9000


CCP STREAMS : CCP 폭풍 방송

https://liku.kr/eve_news/10160

*역주: 아이슬란드에는 현재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 중이며 해가 진 뒤 절대 밖에 나오지 말 것을 권하고 있음. 아이슬란드에선 10~20년 주기마다 저런 엄청난 규모의 허리케인이 온다고 하는데, 아니 할 게 없어서 허리케인 방송이라니... 그냥 방송 켜놓고 카메라를 창 밖으로 돌려놓고 있을 뿐인 거 아님?


클로닝에 관련된 설정들

https://liku.kr/eve_news/10163


OPERATION FROSTLINE - CCP의 환영 인사

https://liku.kr/eve_news/10165


베타 프로브 스캐너 UI

https://liku.kr/8757

posted by DGDragon 2015. 3. 27. 09:39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0153173596974394.1073741862.17614129393&type=1

4월 28일에 업데이트됨.








posted by DGDragon 2010. 7. 15. 21:54
http://www.eve-kor.com/166411

이제 들어보시죠. 뭐 아예 아무 것도 없는 건 아니지만, 반년에 한 번 확장팩을 공개하는 CCP의 일정 상 다음 3개의 확장팩은 PI(행성 개발)에만 집중하고, 나머지 수많은 이슈(캐구리다는 레일건, 아직 나오지 않은 T2쉽들, 아직도 크루저 뿐인 T3 쉽들과 그 외 많은 컨텐츠의 밸런싱)는 그동안 그냥 묻어버린다고 함.

뭐 어차피 필자의 스킬 예정은 앞으로도 한 2, 3년은 더 쳐야 하지만... 참 대단한 깡인 듯여.

그렇게 해서 나오는 아르카나(이전 이름 워킹 인 스테이션)와 더스트 514가, 업데이트 없는 18개월 간 새로운 우주 배경 MMORPG 들이 튀어나와 기존 유저들을 빨아가서 입을 피해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면 모르겠지만...

더스트 514의 장르인 FPS 자체가 사람들이 빨리 질리는 장르이고 아르카나는 이브 온라인의 세계를 확장할 뿐인데 그렇게 수익이 늘어날지는 의문. 솔직히 필자는 엔비디아가 기술 자랑할 때 CCP가 나와서 시연한 거 보고 '와 예쁘다'고 좋아한 게 다지, 아르카나가 '이브 온라인에 대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를 못하겠음. 게다가 더스트 514가 PC로 나온다면 몰라도 콘솔을 생각한다면, 슬슬 엑박이나 PS도 새로운 물건이 나올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고. 몇년째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