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8. 2. 21. 22:52

https://www.eveonline.com/article/p4i0dd/minmatar-plot-1-of-3-mission-temporarily-disabled

"Minmatar Plot 1 of 3" 임무가 정확하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 일을 우리가 수정하는 동안 해당 미션은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이 임무와 관련된 이상한 일을 겪게된 파일럿은 지원 티켓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Minmatar Plot 2 of 3" 및  "Minmatar Plot 3 of 3"을 현재 저널에 갖고 있는 파일럿은 해당 미션을 정상적으로 수행 가능합니다.


"Minmatar Plot 1 of 3"은 수정이 끝나는대로 다시 활성화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posted by DGDragon 2016. 1. 20. 18:00

https://twitter.com/CCPQuant/status/687309394745376768

5레벨 타나토스...는 그렇다 치고 닉스...

posted by DGDragon 2010. 6. 18. 20:11

출장 가 있는 동안 갈렌테 배쉽 5단을 26일 동안, 어드밴스드 웨폰 업그레이드 5단을 18일 동안 총 44일에 걸쳐 올리고 머라우더인 크로노스에 탔다.

처음 탔을 때는 전투와 트랙팅과 루팅과 샐비징을 동시에 하는 게 정신 없고 머리 아파서 돈이 잘 벌린다는 느낌을 그다지 받지 못했으나 손이 익숙해지니 돈 버는 속도가 전과는 차원이 달라졌다는 게 바로 느껴진다.

마치 ISK와 LP를 진공청소기로 후욱 빨아들이는 느낌이랄까. 대신 드론을 놓고 다니는 일이 빈번해서 돈을 상당히 까먹고 있긴 하다.

사용하는 포가 반이 되어서 시험적으로 써본 팩션탄의 효능도 한 몫한 것 같다. 어차피 갈렌테 팩션 LP는 싸구려니까;

이제 엠파에 적절한 돈벌이 수단도 마련했으니, 미디엄 하이브리드 터렛를 T2로 친 뒤 아우터로 나가는 일만 남았다. 아우터에선 Long Rang BattleCruiser(LR BC)에 적절한 스킬만 적당히 쳐주고 드레드넛인 모로스에 도전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