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4. 12. 24. 21:39
  300MB/Day에서 1GB/Day로 333.3%의 확장을 실시.

  다음 RSS 구독자 1300여명이 진짠지 가짠지, 하여튼 링크질은 아닌 것 같고, 트래픽을 늘리는 수 밖에.

  14,000원 들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트래픽이 134MB여서 후회 중. 제길 괜히 늘렸나...

  에잉 저 트래픽이 넘치도록 블로그 잘 키워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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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2. 22. 08:25
  항상 300MB/Day의 트래픽 중 20~30%만을 쓰던 나의 블로그.

  지금까지 트래픽을 오버했던 건, 한 번 오버해보고 싶어서 파와에 스크린 샷을 대량 링크해봤던 때와, 블로그 처음 열었을 때 글 옮긴다고 도배질 했던 초기 단 2번 이었다.

  그런데 어제는 서울 갔다 오고 글 3개 올렸는데 5시간 만에 다운. ...말도 안 돼.

  리퍼러 로그를 봐도 특별히 이상이 있는 부분은 없었는데...

  일단 가장 로그 중 가장 의심이 가는 rssbeta.daum.net을 차단. 과연 어떨지 모르겠다. 이거 행복한 고민인가... 하지만 카운터도 안 올라가는데 트래픽만 미친듯이 올라가니 원.

  P.S. : 차단 해제. 차단해도 똑같다. IP 주소 아닌 한은 소용없는 듯; -_- 나모웹에 문의해야 할 듯. 벌써 37%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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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2. 21. 13:11
  어쨌든 졸업을 위해서라도 쳐야 하는 토익. 남들 다 하는 거 그냥 따라하기로 했다.

  원래는 어제가 첫 수업이었지만 서울 방문 때문에 제끼고...

  기찻간에서 오후 6시까지 4시간을 디비잔 덕에, 잠이 안 와서 취침 시간 3시. 6시에 일어나 설날의 기차표 예매, 다시 잤다가 8시 재기상.

  진짜 1시간 동안 안 자고 듣기 위해 엄청 노력했다.

  동사 주어 목적어 이런 거 다 생깐 상태에서 수능을 야매로 치고 대학 생활에서도 특별히 영어 공부를 안 했더니 정말 따라가기 힘들었다. 집에서도 철저한 예, 복습이 필요하겠군...

  하지만 하나는 확실히 말하겠는데 Function의 뜻은 '기능하다'가 아니다. '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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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2. 21. 12:23
  매 방학 때마다 2박 3일간 걸판지게 놀기 위해겜란 사람들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해온 서울 방문. 이번엔 특히 김경덕군(아스레아)의 군입대 축하위로 모임이라 의미가 깊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랜파티 때 또 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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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2. 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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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 캐묻지 마시오.

아 졸업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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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2. 6. 20:09
오늘 이미 전공 하나 쳤고

내일 교양 하나,

금요일에 교양 하나 전공 하나 치면 한숨 돌릴 듯.

나머지는 띄엄띄엄 있어서 시간이 여유.

요는 그때까진 블로그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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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30. 21:18
  원본은 백엽의 블로그.

  이벤트 한 줄 요약 :

  이번 파란의 ‘내발자국 찾기’이벤트는 하이텔 통신 이용자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 10여년간의 하이텔 동호회 소속 게시판 글을 비롯해 플라자 등 각종 게시판에 올렸던 자신의 글들이 모두 파란의 새 블로그로 옮겨져 웹상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여기 이벤트에 넘어가 블로그 만든 희생자 등장. 쓸만한 글만 뜯어내서 내 블로그에 붙이면 그 즉시 파란 블로그 삭제지만.

  빡텔, 10여년 동안 쌓인 그 DB의 활용법 이게 한계냐. 실망이다. 이제 와서 이런 이벤트한다고 누가 파란 블로그를 쓸까. -_- 할만한 사람들은 다 떠났구만.

  그나저나 본인의 하이텔 최초 가입이 1994년이었음. 10년 전이면 13살, 초딩 시절인데. 엄청 오래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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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30. 18:54
  그래도 요즘 하는 게 와우 뿐이니 쓸 거라곤 와우 얘기밖에 없다.

  필자의 개인 사생활 따위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테고, 날이면 날마다 코딩질이나 해대는 얘기는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하지만, 이 놈의 와우는 재미도 있고, 쓸 거리도 떨어질 줄 모르고 팍팍 생겨준다.

  아아 그컨 2 리뷰 오늘 내로 써야 하는데 와우하고 싶어서 원.

  5년 가까이 써온 모니터가 슬슬 화면 출력의 힘이 떨어지는게 맛이 가려고 하는 모양이다. 구입에 앞서 사전 조사에 들어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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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27. 08:56
  그동안은 그냥 태터 기본 리퍼러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히트수랑 리퍼러에 뜨는 로그랑 맞지가 않는다. 리퍼러가 너무 부실.

  그래서 검색해서 다른 리퍼러를 깔고, 하는 김에 각종 블로그를 참조해서 태터를 좀 뜯어고쳤다.

  일단 Couner란 글자에 스태티커를 연결하고, 거기에 리퍼러 항목을 추가해서 다시 연결.

  이전 글과 다음 글 이동 시 글 제목이 뜨도록 수정.

  키워드를 콤마 구분해서 한 번에 여러 키워드 설정가능하도록 수정.

  아무 것도 모른채 시키는 대로 따라 하다보니, PHP 공부가 하고 싶어졌다. 음... 뭐 배워서 나쁠 건 없겠지만.

  하지만 그런 것과 상관없이 가장 눈에 띄는 건 헤드바의 색깔변경. =_=;
posted by DGDragon 2004. 11. 25. 17:55
  아마 오신 분들의 대부분은 검색 엔진의 띨방함, 혹은 묘하게 어긋난 제목 때문에 원하는 정보와 관계 없는 엉뚱한 글을 보셨을 것이고,

  아닌 분들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글에 진저리를 치셨겠지만,

  어쨌든 2천 히트 자축! 아싸라비야.

  2005년엔 1만 히트를 쳐보는 겁니다. 후핫핫핫.
posted by DGDragon 2004. 11. 25. 17:19
바로가기

이것이 1차 도메인 주소.

 대놓고 가져가라는 캠페인. 날름 하나 챙겼다. 그리고 대가로 내 개인 정보를 제공.

 어차피 1년 뒤면 돈 내야 하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봤을 때 괜찮은 상술 같다.

 '1년만 내가 내 홈피 편하게 접속하는데 써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건만, 테스트로 몇 번 접속하면서 벌써 중독되는 느낌이다.

 1차 도메인이라는 것의 위력도 장난 아니고...

 이미 머릿 속에선 까짓 거 1년에 2만 원 내고, 하는 김에 나모웹의 700메가 내지 1GB 트래픽 상품까지 같이 사버릴까 하는 계획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_=
posted by DGDragon 2004. 11. 24. 20:44
주소는 여기. 김학규씨 홈페이지.

 1. 불펌이고
 2. 퍼진 장소가 그래서 그렇지.

 라온을 씹은 글이 김학규씨 홈페이지에 퍼지다니 면상에 대고 욕한 것보다 더 나쁜 상황이군요.

 불펌의 근거는

 1. 저, 혹은 공동 운영자 아스, 혹은 게임란, 혹은 제 홈페이지에 미통보
 2. 저자를 밝히지 않음

 단지 출처만을 표기했다 하여 제대로 퍼왔다!라고 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일단 김학규씨에게 메일을 보내 삭제를 요청.

 난 왜 맨날 이러지. =_=

 P.S. : 보니까 댓글도 아트임. 꼬우면 만들어서 해라, 다른 국산 MMORPG도 다 똑같은데 뭐 어떠냐... 군대 가기 전이었다면 팔 걷어붙이고 싸웠겠지만 이젠 세상 만사가 귀찮군요.

 P.S. 2 : 2004년 11월 25일, 메일 보낸지 하루 만에 처리 완료. 글은 삭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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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1. 24. 15:20
  게임 카테고리에 WoW를 넣으려고 보니 분류가 너무 많았다.

  특히 게임별로 카테고리가 있다는 건,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아진다는 뜻.

  그래서 게임별로 구분하는게 아닌, 글의 장르별 구분으로 좀 바꿔보았다.

  하지만 울온과 와우 같은 MMORPG 같은 경우엔, 앞으로도 계속 관련 글이 쌓일 것이므로 어쩔 수 없었다. ...이미 와우는 유료화해도 당분간 계속 하기로 결심을 굳혔다.

  와우를 일주일 가까이 하면서 쌓인 얘깃거리가 많다.

  글 비축분을 만들면서 하루에 한두개씩 꾸준히 업데이트해야지. 흐흐흐흐...
posted by DGDragon 2004. 11. 13. 20:47
  블로그 화면 오른쪽에 보면 달력이 있고, 글을 쓴 날은 안 쓴 날과는 다른 색으로 표시된다. 블로그란 거 자체가 일종의 일기 비슷한 것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남과 공유하는, 뭐 그런 거라서 달력처럼 해놨겠지만서도. 그런데, 이 날짜가 가하는 압박이 보통이 아니다.

  달력을 모두 초록색으로 물들이면 오죽 좋겠냐만, 현재의 방식으론 불가능. 게임이든 애니든 뭐든, 뭔가를 완전히 끝내고, 마무리하는 의미로서의 글만을 올리는 게 현재 나의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현재 블로그에서 유행하는 글의 트랙백, 화젯거리, 온갖 종류의 문답(20문 20답에서 100문 100답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이런 걸 동원하면야 하루에 두어개씩 쓰는 것도 일도 아니겠지만, 쓴다고 읽혀질까.

  필자도 문답 시리즈나, 블로거가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을 쓴 건 거의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아는 사람도 아니고, 어쩌다 들렀는데 누가 그런 걸 시시콜콜히 읽고 있을까. 그저 자기 자신을 포함해 아무도 보지 않는 넷의 쓰레기가 몇 Kb 더 늘어난 것 뿐이다.

  그래서 뭔가 생각이 담긴 글, 적어도 공허하지는 않은 글을 쓰려고 하지만... 역시 쉽지 않다. 생각을 열심히 건조시키고, 표백해서, 화학처리해서 글로 찍어내지만, 결과물은 언제나 원본과 다르다.

  뭐, 언젠가는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오겠지.
posted by DGDragon 2004. 11. 5. 23:16
  제로보드 쓸 때는 5달 반이 걸렸는데 블로그에서는 12일로 족하군요.

  뭐랄까 제가 잘해서 그렇다기보다 태터센터, 블코, 올블로그 등에서 온 사람들이 90% 이상이긴 하지만, 하여튼 기쁩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우스 클릭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지요.
posted by DGDragon 2004. 11. 3. 12:26
  드디어 구 제로보드에 있던 모든 자료를 다 옮겼군요. 그룹을 날려버리면서 왠지 모를 쾌감이;

  이제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의 전설이 시작됩니다. =_=

  I of the dragon을 클리어했습니다. 저와는 코드가 맞지 않는 게임이었는데 이왕 잡은 거 끝까지 하자 싶어서 억지로 클리어. 그래도 막판 보스는 난이도 조절을 해야 했습니다. 뷁.

  이제... 주기적으로 토탈 매뉴얼을 업데이트하면서 IWD 2 한글화 프로젝트에 참여해야겠군요.

  학과 공부도 해야 하는데. F 하나 이미 따놨고... 제기랄. 졸업,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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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27. 15:10
  이제 남은 게시판은 2개지만 그 2개가 노가다가 아주 지대로.

  끝나면 토탈과 ToEE도 게시판 형식으로나마 업데이트란 걸 해보자!

  카오스도 쓰자!

  I of the dragon도 끝내자!

  승부다!

  이틀 반만에 히트 300이라니 뷁 -_-

  300명에게 미안해서라도 제대로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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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제로보드판에선 5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6달 가까이 모아온 카운터가 1,000을 약간 넘어갔었건만...

  어떻게 블로그 하니까 하루만에 100명이 넘을수가.

  뭐랄까 허탈하고 허무합니다.

  역시 줄을 잘 서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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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4. 10. 26. 01:48
...이라고 해봤자 Copy&Paste.









posted by DGDragon 2004. 10. 25. 17:32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블로그로 와버렸습니다. 재활용이고 자시고 그냥 글 Cpoy&Paste로 옮겨버리죠 뭐.

  화하하핫.

  역시 HTML 직접 만지고 제로보드랑 노느니 그냥 이거에 스킨이나 발라서 쓰는게 나을 듯.

  그런데 왜 이리 불편한 점이 많다냐. 죽겠네. -_- 들여쓰기도 안 되다니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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