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6. 6. 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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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デモンベイン製作委員会
데몬베인 - 4화까지 보고 포기. 제작비가 얼마나 딸리는진 모르겠지만 작화 붕괴를 보니 진짜 눈물난다. 액션이 액션이 아니야... 어차피 스토리도 다 아는데 이런 수준이면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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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MOON/Fate Project
페이트 / 스테이 나이트 - 17화까지 봤는데... 데몬베인과 비슷한 이유. 스토리는 원작 게임의 페이트 루트와 동일하고, 액션은 거의 제로. 오리지날 스토리로 간다고 해서 17화까지 참고 보다가 이게 아닌데 싶었는데, 완결된 뒤 감상문들을 보니 역시나다.

ⓒ 2005 SECI/Bandai·BANDAI VISUAL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 내가 보고 싶었던 건 오리지날 휴먼은 세상에 단 한 명이고 인간들은 전부 클론이며 적들은 이세계의 인간인 암울해빠진 세계관이지 청춘남녀상열지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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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srea.x-y.net BlogIcon 아스 2006.06.25 12:47  Addr  Edit/Del  Reply

    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봤어?

    난 주욱 보고는 있지만(작화는 정말 좋은데...) 그렇게 세계대세니 뭐니 열광할만큼 재미있진 않은 것 같더라고.

    페이트는 여기저기서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작화 구리다는 사람도 있던데 도데체 어느정도길래...???

    • Favicon of http://dgdragon.namoweb.net BlogIcon DGDragon 2006.06.26 21:37  Addr  Edit/Del

      스즈미야 하루히는 내 경우엔 재미는 그럭저럭. 원작을 까먹기 마련인 애니화에서, 엄청난 극상의 작화로 오히려 원작 이상의 무엇을 보여준다는 게 화젯거리지, 이야기 자체의 재미는 그다지.

      페이트 이야기는 그런 식으로 말하면 "도대체 뭐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