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5. 12. 19. 12:49

이른바 괴수 엔딩. 내가 이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

 이 게임은 H 게임이다. 다른 뭐, 걸 게임, 미소녀 게임 이런 종류의 정의도 많지만, 이 게임에겐 H 게임이라는 장르명이 걸맞다(…). 그야말로 H를 위한 게임. 그것도 대부분 강제(강간이랑은 또 미묘한 차이가 있다 - 아니, 몇몇은 확실한 강간 맞지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