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5. 12. 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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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구스는 네파리안을 만나기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미치도록 빡세거나 고도의 컨트롤을 요하지는 않지만, 공대원들의 일사불란한 호흡과 움직임이 중요한 몹이다.


이후 네파리안을 보고 1차 모드를 이틀에 걸쳐 몇번 시도해봤는데, 꽤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