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5. 10. 18. 13:57
 멀티란 개념이 없이 FPS가 싱글 전용이었던 시절, 무적 치트키를 켜고 적을 학살하던 추억을 되살린 게임…의 속편.

 역시 플레이 포인트는 "마우스 왼쪽 버튼을 떼지 않는다"가 되겠다.

 그외 다른 건 별로 할 말이 없는데, 중간에 점프 퍼즐은 매우 짜증났다. 그러지 말라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