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5. 5.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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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双葉ひな・ささきむつみ・メディアワークス/フタコイプロジェクト
 아직 지식이 얕아 이런 표현(혹은 전개) 양식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단편적이며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는데다, 상황 전개는 대충 다 끝난 상태에서 그들의 일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난데없이 거기에 떨어져버린 느낌은 그저 얼떨떨할 뿐...

 개인적으론 1화 감상문 중에 "의외로 이거 액션 대박 같다"는 걸 보고 보기 시작했는데, 전혀 사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다. 본인 같이 "후타코이"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재미를 못 느낄 것 같다.

 그래서 6화에서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