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5. 5. 13. 20:19
  학교에 헌혈차 있길래 헌혈했다. 전혈, 400ml. 그런데 이번 헌혈은 무지하게 아팠다. 쳇. 바늘꽂기 수련 좀 하시오.

  몸무게 72.8kg이 되었다. 군대가기 전 몸무게로 돌아온 셈. 더 빼야 된다. 적어도 65kg 미만은 되어야겠지. 키가 175인데.

  헌혈 증서가 생기는대로 어머니 드리는터라 누적 갯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혹시 모르니 되도록이면 많이 만들어놓고 싶은데, 2달마다 헌혈차가 오는게 아니니... 이쪽에서 찾아가야 하나.

'잡담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철이와 강 이야기.  (5) 2005.05.17
강의 시간에 있었던 일.  (4) 2005.05.14
학생 식당에서 있었던 일.  (6) 2005.05.10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4) 2005.04.08
잠을 쫓기 위한 카페인 복용.  (8) 200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