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3. 2. 4. 10:33

별 일 없었음. 이번 1월에 출장간 건 솔직히 갈 필요도 없던 거였는데... 덕분에 2/3는 모니터 보면서 멍 때리고 있었다. 모니터 보면서 도 닦은 덕에 화장하면 사리 나올 듯.

'잡담 > 신변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습  (4) 2013.03.19
내 평생에 소원 중에 하나라면  (0) 2013.02.04
투표했다  (0) 2012.12.19
귀국과 모니터 지름  (0) 2012.12.15
중국행이 결정됐다  (0)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