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04. 11. 30. 18:54
  그래도 요즘 하는 게 와우 뿐이니 쓸 거라곤 와우 얘기밖에 없다.

  필자의 개인 사생활 따위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테고, 날이면 날마다 코딩질이나 해대는 얘기는 그다지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하지만, 이 놈의 와우는 재미도 있고, 쓸 거리도 떨어질 줄 모르고 팍팍 생겨준다.

  아아 그컨 2 리뷰 오늘 내로 써야 하는데 와우하고 싶어서 원.

  5년 가까이 써온 모니터가 슬슬 화면 출력의 힘이 떨어지는게 맛이 가려고 하는 모양이다. 구입에 앞서 사전 조사에 들어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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