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0. 2. 4. 19:33
드디어 56레벨을 달성하고 M21-EBR을 언락했다.

모던 워페어 1에선 높은 레벨에서 언락되는 저격총이 한 방 대미지가 세지는 격이었는데 2에선 오히려 그 반대인 듯. 대신 높은 레벨의 총일수록 반동이 덜한 편인데, M21은 거의 무반동에 가까울 정도라 한 방 빗나가면 역공당해 죽을 확율 100%인 인터벤션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냥 2방을 생각한다면 스토핑 파워를 빼고 콜드 블러드를 넣을 수 있고, 스테디 샷을 안 하니(스테디 샷을 하면 첫 방 뒤 조준이 크게 흔들려 2방째를 꽂을 수 없다) 스테디 에임 대신 닌자를 달고 완벽한 저격수 모드.

하지만 1방과 2방의 차이는 커서, 아프간 같이 애들이 머리만 쏙 내밀고 있는 걸 맞춰야 하는 맵은 그냥 바렛으로 달리고 있다. 좀 이상한 말이지만, 근거리 저격질용 총인 듯.

현재는 도전과제 때문에 ACOG을 달고 쓰지도 않을 열영상 감지기 언락을 위해 달리고 있는데, ACOG은 생각외로 기본 조준경보다 오히려 안 맞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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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지금까지 모든 부속물을 다 풀어낸 무기들. 더러운 샷건. 400킬해야 완전 언락이 뭐람.
posted by DGDragon 2010. 2. 2. 19:43
보통은 더러운 캠핑질을 해도 자주 죽는데... 이 날은 상대방이 모두 초보였던 듯; 이 뒤로도 노다이는 해본 적이 없다.
posted by DGDragon 2010. 2. 1. 19:36

나는 지금 격렬한 분노를 느끼고 있어!

제길 조금만 더 잘 보고 던질 걸!
posted by DGDragon 2010. 1. 26. 00:30
그럭저럭. 킬과 데스의 격차가 갈수록 줄고 있다... 하지만 무기 부속품들 언락한다고 막 아무거나 달고 뛰어다니면 다시 확 늘어나겠지.

생각외로 레벨이 잘 오른다. 복돌로 할 땐 51레벨인가까지 올리는데 3주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주말엔 입에 욕을 달고 살았는데 오늘은 거의 안 했다. 오버킬이 안 나게 되어서 그런 건지 익숙해진 건지 그새 득도를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