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ary Interaction'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2.14 [이브 온라인] PI 연구(뻘짓)의 변천사
  2. 2011.02.12 [이브 온라인] PI 시작
posted by DGDragon 2011.02.14 22:17


1단계.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저장 창고를 중간에 끼워넣긴 했는데 그게 1차 공장과 2차 공장의 사이. 스펙을 잘 읽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공장들은 사이클이 딱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중간에 창고가 필요없다.

2단계. 추출기에서 창고로 연결한 뒤 거기에서 공장으로 보내고 최종적으론 커맨드 센터로 들어가는 방식. 나쁘지 않지만 뭔가 애매하게 불만족스럽다.

현재 하고 있는 단계. 동영상 강의를 몇개 보고, 거기서 본 대로 모든 추출기에서 일단 우주공항으로 보낸 뒤 거기에서 공장으로 다 뿌리는 방식. 우주 공항으로 일단 다 보내버리면, 버리는 자원이 없고 저장 공간이 매우 넓으며, 여기서 바로 우주 공간으로 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려보내는 것도 가능해서 매우 만족스럽다. 다만 2차 공장까지로도 파워그리드가 꽉 차버려서 이런 식으로 4개 행성에 짓고 나니 로보틱스 재료 2가지는 천천히 쌓이는데 정작 로보틱스는 얻지 못하는 게 개그.


그래서 모레 Interplanetary Consolidation IV를 완료하면 적절한 행성에 다섯번째 커맨드센터를 박고 2, 3차 공장을 몰아지은 뒤 다른 행성에는 자원 추출기와 1차 공장만 한가득 지어서 효율을 더 높이고 대망의 로보틱스! 생산을 시도해볼 예정이다.

posted by DGDragon 2011.02.12 15:09

현재 필자가 하는 T2 생산에도 PI 생산물 중 하나인 Robotics가 들어가서, 원가 절감을 위해 PI 에 손대보게 되었다. 뭐 말이 원가 절감이지, 어차피 하이시큐에서 하는 건 생산량도 적으면서 PI에서 건물 박고 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은 아우터나 웜홀이랑 같을테니 오히려 돈 내고 하는 일인 셈이다. 아마 자체 소모분 충당도 안되는 분량이겠지만, 나중에 아우터나 웜홀에서 쓸 때를 대비한 연습 차원이라고 생각해야겠지.

일단 한글로는 공개된 정보가 적어서 CCP가 제공해주는 튜토리얼 동영상을 보고 시도를 해보았다.

동영상을 보고 해도 인터페이스가 헷갈려서 커맨더 센터 하나를 박았다가 뽑아서 날리기도 했고 -_- 삽질을 좀 많이 했다. 인터페이스를 좀 갱신했다곤 하지만 여전히 불편하고 비직관적인데, 특히 추출기에서 공장으로 라인을 연결하면 추출기에서 나오는 자원을 공장에서 알아서 받아서 알아서 변환해주면 편할 텐데 공장마다 일일이 뭘 생산할 건지 찍어준 뒤 링크를 하고 자원 이동 경로를 설정해줘야 했으며, 모든 단계단계마다 10초의 딜레이를 기다려 Submit을 눌러줘야했다. 아무리 한 번 하면 갱신할 필요가 적다곤 하지만 꼭 이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어쨌거나 저렇게 하면 이제 로보틱스의 재료 2가지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로보틱스의 생산 방법인데... 저걸 ISK로 팔고 ISK로 로보틱스를 사는 방법과 행성 1개를 더 파서(저 두 행성은 저걸로 파워그리드가 다 차서 더이상 공장을 지을 수 없다) 공장을 짓는 방법이 있다. 흐음... 하지만 어차피 공장 전용 PI를 만들거라면 위 스샷의 두 행성에 있는 공장도 몽땅 뽑아 옮겨서 짓고 저 두 행성엔 익스트랙터를 더 짓는 게 이익인데... 그러면 손이 더 많이 간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두 행성은 같은 시스템에 있는 게 아니라서 필자가 일일이 날아서 옮겨줘야 하는데... 고민 중.


덧글 - 글 써놓고 유투브에서 PI 동영상 보고 있는데(한글 자료는 없고 영어 자료는 읽기 귀찮으니까) SUBMIT은 작업 좌르륵 해놓고 한 번만 누르면 되잖아! 바보가 된 느낌이다.


덧글 2 - 아니, 팔아서 ISK로 바꿔서 로보틱스 살 거면 그냥 다른 거 아무거나 뽑아서 팔아도 되는구나. 그런데 그렇게 확장해서 생각하면 돈벌이 연구 범위가 너무 확장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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