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3.06.20 18:00












원래 더스트 514와 이브의 연결고리의 핵심은 처음엔 PI로 발표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이브의 유저들이 자유자재로 설치 / 철거 가능한데다 오가는 돈의 양도 적은 PI에서 그걸 구현하기에는 많이 벅찼던 모양이다.


결국 더스트 514와 이브의 연결 고리는, 일단은 플래네타리 컨퀘스트가 되었다. 행성에 디스트릭트가 있고(거리, 구역이라는 의미다) 이걸 점령하면 점령한 꼽이 이브 / 더스트 양측에서 보너스를 받는 개념이다. 다만 이브에서 포스를 갖고 T2 생산을 하는 필자가 보기에는 보너스의 양이 그냥... 하면 좋지만 아니면 말고 수준의 것이라 그닥 땡기진 않는다. 하긴 제목에서 이미 로우섹이라 했으니 하이시큐에서 하는 필자에겐 상관없는 얘기지만.

posted by DGDragon 2013.06.18 18:00



이브 온라인의 개발과 적용에 관해 설명했던 영상. 이브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개발 방법론이라 좌석은 보다시피 썰렁 그 자체.


개발측에서 대량의 버추얼 머신을 굴려서 문제점을 도출한다거나, 원클릭으로 개발 사항을 서버에 적용한다거나 운영측에서 저렇게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거나 하는 얘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posted by DGDragon 2013.06.17 18:00

작년의 아트 패널은 좀 심심했는데... 올해엔 비장의 뭐시기가 좀 있었다.

크루스파이어 설정 도안. 과연 언제 이 그래픽이 도입될 것인가. 아니면 벌써 바뀌었나;

UI Overhaul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차세대 UI의 모습. 실제 게임에 구현된 게 아니고 사람이 그린 컨셉 아트다. 하지만 팬페스트에서 이것만 소개된 걸로 봐서는 '많은 컨셉 중 하나' 수준의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주 컨셉 자체는 이쪽으로 잡힌 듯. 왼쪽 사진도 잘 보면 현재 존재하는 메뉴는 다 있다. 우측은 피팅 화면인 듯. 왼쪽 사진에서 각종 아이콘들의 크기 / 배치로 판단하건데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고해상도 유저라고 가정하고 작업하는 듯.

차세대 UI의 우주 공간의 화면. 다른 건 아무래도 좋으나, 현재의 불편하기 짝이 없고 알아보기도 x나게 힘든 플릿 화면이 그나마 좀 알아보기 쉽게 바뀔 것 같아 다행이다(두번째 사진 왼쪽 아래). 세번째 사진은 마이닝 중의 화면인 것 같은데, 알아보기 어렵다.

그리고 이건 차후 그래픽 엔진 개선 희망 사항.


네뷸라(게임에서 배경으로 존재하는 성운)나 행성에서 반사하는 빛을 유저의 배나 다른 사물에 반영.

유저의 무기에서 나오는 머즐 플래시나 근처의 폭발의 빛을 유저의 배에 반영.

유저와 태양의 거리에 따라 빛의 세기가 달라짐.

태양의 고유 색과 밝기에 따라 거기서 나오는 빛의 특성도 모두 달라짐.

쌍성계를 넣고 싶음(현재 이브의 모든 태양계는 단성계 즉 태양이 하나다).

배와 구조물의 질감을 좀 더 리얼하게(금속재, 고무재, 기타 등등).

컬러 패턴, 마킹, 데칼을 포함한 배 외양 커스터마이징.

플레이어꼽의 로고와 테마를 배에 표시.

posted by DGDragon 2013.06.16 18:00


이 동영상은 더스트가 베타 시작하기도 전에 나왔던 동영상이다. 이브의 트레일러는 기본적으로 인게임의 그래픽을 그대로 갖다쓰는 편이지만 오리지널리티가 아주 없는 것도 아니어서(이 트레일러에선 궤도 폭격을 갈란테의 드레드너트인 모로스가 했지만 현재 더스트의 궤도 폭격은 디스트로이어급이 담당하고 있다), 저게 나왔을 때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다. 그런데 이게 떡밥이었다니! 스페이스 콜로나이제이션 계획의 일부에 이 스페이스 엘리베이터가 포함되는 듯.


수치와 그래픽으로 보는 현재의 이브. 왼쪽 아래의 그림이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데, 24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이브에 접속하는 기록의 지역별 표시이다.


향후 5개년 계획이 잡혀있다고 설명할 때의 화면. 그 메인 테마는 물론 앞서도 얘기한 스페이스 콜로나이제이션. 기대된다.


근래 E3를 하고 필자가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콜 오브 듀티와 배틀필드 시리즈의 최신작도 선보였는데... 나 스스로가 놀랄 정도로 보면서 아무 감흥도 없이 심드렁했다. 아니 이 두 작품은 그럴 수 밖에 없긴 하지만서도. 그리고 워크래프트에 안주하는 블리자드도 마찬가지. 현재에 와선, 이브 온라인과 CCP가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유일한 게임 / 제작사다. 오디세이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겨울 확장팩의 정보가 기다려진다.

posted by DGDragon 2013.06.15 20:19

뒷북이지만, 팬페스트 동영상을 하나씩 보고 있다. 그리고 개중 공유할만한 건 블로그에 갈무리해서 올릴까 한다. 물론 이 동영상들은 모두 CCP가 유투브의 자신의 채널에 공개한 동영상이지만... 유투브 찾아가서 동영상을 찾아볼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는 걸 안다.


그리고 모든 동영상에 대해 포스팅을 작성할 계획은 없다. 더스트 514 같은 건 필자가 안 해서 모르기 때문에 봐도 뭔지 모르고, CSM과 얼라이언스 패널 같은 건 지들끼리 얘기하는건데 영어를 못 알아듣잖아!


이브 온라인의 프로토타입 버전. 이브 온라인은 2003년 발매되었지만 2000년 경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CCP의 초창기, 이브 온라인 개발 전에는 물론 CCP도 다른 게임을 만들어 돈 벌면서 이브를 개발하던 때가 있었다. 남자들의 똘끼(+게이삘)어린 사진들이 아주 제맛.




그 다음은 현재. 지난 팬페스트 이후 등장한 확장팩의 결과물들.





그리고 미래. 정확하게는 2013년 겨울 확장팩부터. 스페이스 콜로나이제이션이 정확하게 뭘 말하는 건지, 우주에 뭘 건설하게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우측 아래 사진에서 플레이어들이 스타게이트를 건설하는 장면은 잘 보일 것이다. 일단 설명으로는 '부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또한 스페이스 콜로나이제이션 우측의 사진을 보면 배에 플레이어꼽 마크와 컬러가 표시된 걸 볼 수 있다. 말로도 언급했으니 이것도 아마 구현될 것 같고... 구체적인 사항을 언급하지는 않고 '상상해보라 xx하는 것을' 이런 말만 주욱 늘어놓긴 했는데, 올겨울 확장팩부터 몇개의 확장팩을 거쳐서 저 관련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필자의 경우엔 아무래도 생산을 하다보니, 저 컨텐츠 자체보단 지금하고 있는 T2 생산에 관련된 개선사항이 더 기다려진다.


그리고 이건 듀크 뉴켐 포에버급의 떡밥인데, 대기권 비행은 기대 안 한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좋지만 실질적인 용도는 하나도 없는 인카르나 패치를 보면 이것도 '나는데만' 의의가 있는 패치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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