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5.01.28 11:20

http://www.themittani.com/features/freighter-pilots-guide-not-getting-ganked

This piece was submitted by 290xanaots, ganker for the New Order of Highsec and the CFC's Ministry of Love. 290xanaots has been ganking miners and haulers since leading the very first New Order gankfleet in November 2012.


전문 번역 아님.

스텝1: 정찰하라.

당신이 2대의 마차리얼과 35명의 GCC 플레이어가 있는 우에다마로 점프해들어간다면, 이미 진 거다.

정찰 캐릭을 선행시켜 로컬의 플레이어 수와 범핑용으로 잘 쓰이는 타이푼 / 마차 캐릭이 게이트에 대기 중인지 확인하라. 또한 디렉셔널 스캔으로 갱커들이 그리드 밖에서 대기 중인지 어떤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갱킹질을 하기 전 / 한 뒤 콩코드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해두거나 끌어낼 때 생기는 루키쉽 잔해들도 참고해볼만하다.

스텝2: 여행 계획을 짜라(역주: 1번과 순서가 바뀐 것 같음).

당신의 지도는 정보 획득에 굉장히 유용한 도구다. 만약 당신의 이동 경로 중 한 곳의 0.5 시스템에서 최근 배가 겁나게 깨져나갔다면 대단히 조심해서 지나가든가, 해당 시스템을 회피해야한다.

타이밍 또한 매우 중요한 팩터다. 만약 여러분이 더 나은 루트를 찾을 수 없이 위험한 성계를 꼭 지나가야 한다면, 더 적은 플레이어가 로그인하고 있을 때 지나가는 것이 좋다(역주: 꼬레안 플레이어들이라면 DT 직후).

스텝3: 탱킹을 올려라.

설명을 위해, 가정을 해보자. 당신이 정찰 캐릭으로 뭔가를 놓쳤다. 혹은 갱커 FC가 정찰러를 동원했다. 그리고 정찰러는 플릿 2~3점 앞에서 당신을 발견했다. FC가 쉽스캔을 요구하고, 당신이 3x Reinforced Bulkhead를 끼고 있다는 보고를 듣는다. 플릿의 화력은 충분치 않았고, FC는 "망할, 다른 거 찾아보자"라고 말한다.

당신에게 탱킹은 소용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탱킹을 갱킹 방어에 대한 유일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치들이다. 탱킹은 방어의 마지막 수단이며, 첫번째가 아니다. 만약 이게 쓰여진다면, 여러분은 이미 이 가이드의 스텝 1과 2를 실패한 것이다. 카고양이나 어질에 현혹되지 마라. 탱킹이 제대로 안 된 프레이터는 당신을 죽이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일 뿐이다.

스텝4: 웨버를 써라.

정찰러에 대해 얘기했었다. 친구든 알트든, 2개 이상의 웹을 착용시켜라. 웹의 작동 방식 덕에, 여러분이 게이트에서 워프로 진입하는 취약한 시간을 극단적으로 줄여 단 몇초만에 워프로 진입시킬 수 있다. 프레이터를 워프로 진입시키는 웨빙 방법은 간단하다.

1. 프레이터를 얼라인시킨다.
2. 알트로 프레이터를 락온한다.
3. 프레이터가 얼라인시작한 뒤 2~3초 뒤 웹을 걸어준다.

웹은 배의 가능한 맥시멈 스피드를 줄여버리므로, 프레이터의 현재 속도가 매우 느리더라도 웹을 걸면 그 순간 그 속도가 맥시멈 스피드의 75%를 초과하게 되어 곧바로 워프에 진입하게 되며, 누군가가 범핑하기 전에 날아가버릴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웹의 사거리가 길면 길수록 좋다.

역주: 웹은 전자전 모듈이므로 하이섹에서 그냥 사용하면 당연히 콩코드에게 공격받는다. 이를 피하기 위해선 1. 같은 유저꼽 소속일 것 2. 서로 듀얼 상태일 것 둘 중 하나의 조건을 만족시키면 된다. 1번 사항은 티아매트 패치에서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2월부턴 주의하는 것이 좋고 1번이든 2번이든 웹을 걸면 웨폰 타이머 1분 동안은 다른 성계로 넘어가거나 스테이션에 도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스텝5: 침착하라.

앞서 말한 모든 사항이 실패하고, 당신의 배가 범핑을 당하고 있다. 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여러분에게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여러분이 JF를 타고 있다면, 비상 탈출 사이노로 역점프해버리면 된다. 여러분은 당연히 비상 탈출 사이노를 준비해놨을 것이다. 안 그런가?

또한 범퍼가 범핑한 뒤의 방향으로 날아가버리는 방법도 있다. 범퍼가 좀 멍청해야겠고, 항상 가능한 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은 탈출할 때도 있다. 해볼만한 일이다. 다른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찰러의 웹이 도와줄 것이다. 웹을 프레이터에게 쓸지, 범퍼에게 쓸지(역주: 그리고 터질지)는 생각해봐야겠지만.

로그오프도 당신을 도와줄 수 있다. 이는 여러분의 마지막 희망이 될 것이다. 로그오프하는 1분 동안 여러분의 배는 우주 공간에 잔류하고 있다. 그 시간 동안 누가 여러분을 안 쏘면, 여러분의 배는 사라지고 여러분은 안전하다. 그러나 조직적인 플릿이라면 뉴트 어그레서를 동원해서 여러분의 로그오프를 막으려 들 것이다. 여러분의 정찰러로 프레이터가 어그레스된 것을 확인했다면, 가능한 빨리 재로그인해서 여러분의 스킬로 EHP가 조금이라도 늘어나도록 해야 한다.

(역주: 원문에 써놓아 옮기긴 했으나, 로그오프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몇가지 추가사항

배를 직접 몰아라. 오토파일럿 해놓은 배가 살아서 도착하길 바라지 마라.

정찰할 알트 계정을 만들지 않았다면, 대신 친구를 만들어라.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짐을 적절히 분배해라. 갱커는 언제나 제일 비싼 거부터 노린다.

사실 짐을 꼭 직접 나를 필요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남에게 돈 몇푼 쥐어주고 시켜라. 콜레트럴 좀 쎄게 걸어놓고.

posted by DGDragon 2012.05.03 23:15



데블로그에 버닝 지타 이벤트 분석글이 올라왔다.


분석글의 앞 절반은 이 난리통 덕에 제대로 성능을 시험받은 시간 지연 기능에 대한 자랑질이었고, 뒤 절반은 퍽치기 분석이었다.


물론 이 기간 동안 사용된 무기 중 대부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무기, 민마타의 1400mm 아틸러리가 차지했다. 아류까지 합쳐서 거의 절반의 점유율이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