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5.08.04 18:36

http://community.eveonline.com/news/news-channels/eve-online-news/clarification-regarding-jump-clones-standings/

매의 눈을 가진 캡슐리어들은 이미 알겠지만, 7월 14일 이지스 소버리니티 릴리즈 이후 점프 클론 만들 때 스탠딩 제한이 없어졌음.


이 릴리즈 이전에는, 점프 클론을 설치하고자 하는 스테이션을 소유한 꼽의 스탠딩을 +8.0 이상 올려야 해당 스테이션에 점프 클론을 만들 수 있었음. 이는 이제 없어졌으며 캡슐리어는 원하는 곳에서 점프 클론을 생성 가능함.


이는 의도하지는 않은 릴리즈의 부작용이었지만, 이 변화를 본 커뮤니티의 반응을 주시한 결과, 우리는 이를 현재 상태 그대로(역주: 제한이 없는 상태로) 두기로 했음.


우리는 점프 클론 생성을 도와주는 특별한 유저꼽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다년간 이들의 서비스에 감사하나, 이 제한의 철폐가 더 많은 파일럿들에게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함.

posted by DGDragon 2012.11.04 11:53

이 녀석은 '2대째'의 골렘. 어흑흑...



캐릭터를 샀다. 언제나 그렇듯이 몇달 전의 일이지만 지금 쓴다.


시작이야 1계정 1캐릭이지만 쓸모가 많다해서 계정을 하나 늘려 생산을 찍고, 생산을 하다보니 규모를 늘릴 필요성을 느껴서 사거나 만들어서 늘리고, 미션도 투클라로 돌아보고 싶어서 전투 캐릭을 하나 사고, 이러다 보니 4계정 중 전투 2 생산 4로 6캐릭을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웜홀에 진출하면서 더 많은 수익을 위해 전투 캐릭 2개를 모두 웜홀에 집어넣어버리니, 상거래를 하는 캐릭터의 스탠딩 작업을 해줄 전투 캐릭터가 없었다. 웜홀 사냥을 못할 땐 손가락이 심심하기도 했고, 요번엔 미사일과 빔을 좀 쏴보고 싶었고.


그래서 칼다리의 배와 미사일, 아마르의 레이저 계열 스킬이 잘 찍힌 잡탕 캐릭터를 샀다. 지금 생각해도 필자가 원하는 물건을 잘 산 것 같다. 필자가 원하는 스킬이 찍힌 캐릭터를 샀지만 아마르와 칼다리를 다 찍은 캐릭터라 SP에 비해 가격이 낮았거든...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마르 배틀쉽이 5단이 아니라서 팔라딘을 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정도. 아 하긴 아머 탱킹 스킬도 조금 낮긴 하다.


처음엔 그냥 골렘을 태워서 우직하게 4렙 미션을 열심히 돌다가 - 하도 간만에 도니 골렘 뿜도 한 번 하고 다시 사기도 하고 - 귀찮아서 때려쳤는데... 얼마전에 4렙 미션 외에 다른 방법도 해보라는 권유를 받아 한 번 주욱 해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그리하여 중국 오기 전 며칠, 그리고 할 것도 없는 중국에서 느긋하게 며칠 동안 스작을 해서 칼다리 팩션 스탠딩을 스킬 적용전 6.83인가로 만들었다. 브로커즈 피는 0.28%. 한때 마이너스 스탠딩으로 0.76%의 세금을 내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향상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최종 목표는 0.2% 미만.


다만 전투캐를 사서 보조하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칼다리 스탠딩이 만땅인 캐릭터를 샀으면 만사 해결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긴하는데... 캐릭터를 사서 스탠딩을 실컷 올리고 나서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르다니.

posted by DGDragon 2011.05.28 12:22


1.5 패치에서 스탠딩 작업의 난이도가 초하향된 것을 기념하여 민마타의 R&D꼽 중 하나인 Core Complexion의 스탠딩 작업을 완료했다. 일주일 정도 걸렸지만 순수 작업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스토리 미션 기준으로 대여섯번만에 5.0을 달성했고 전부 클로킹 트랜스포트쉽으로 배달질만 했으니... 스토리 미션도 한 개 빼고는 모두 Core Complexion꼽의 에이전트에게 받았다.

2렙 이전에는 딱히 추천할 만한 곳이 없었고 3렙부터는 Itamo가 끝내주는 듯.

Core Complexion의 4레벨 R&D 에이전트는 5명이니 Research Project management를 4단까지 칠 예정인 필자로서는 딱 맞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1명은 코앞에 있고 1명은 가까운데 3명은 수십점프의 거리가 있다는 것.

거의 분기마다 데이터코어 수집하러 갈 것 같다. 그게 싫다면 다른 꼽을 뚫어야 하는데... 그 짓을 또하긴 싫고. 전원 뉴클리어 피직스로 연구 중인데 스탠딩 5.03에 뉴클리어 피직스 5단 기준 1일 RP가 172.8이 쌓인다. RP 100당 데이터코어 1개고 개당 현재가는 30만 정도니 5명과 컨택해도 대략 75밀 정돈가. 다른 사이트를 찾아보니 스탠딩을 올리면 더 받는 모양인데 그것도 귀찮고.

R&D와 데이터코어에 다른 패치가 가해지지 않는 한은 그냥 이 상태 고대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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