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0.09.14 21:33

갈렌테 진영의 Tier 1 배틀쉽 도미닉스는 터렛이나 미사일이 아닌 드론이라는 제 3의 딜 방법을 갖고 있다. 덕분에 드론으로만 딜을 할 경우 터렛을 다 뺄 수 있어서 피팅에 굉장한 여유가 생긴다. 고로 초보도 쉽게 탈 수 있고 미션에서는 플레이어가 장시간 자리에 없어도 투리페어를 무한으로 돌리는 강철의 방벽에 드론이 알아서 애들을 다 때려잡는 일명 '라면'질이 가능한 몇 안 되는 배인데...

문제는 이런 방식이 워낙 널리 퍼지다 보니까 이게 공식인 듯 되어버린 것이다. 덕분에 도미에 터렛 단다고 하면 다들 나서서 말리는 수준이 되었다. 뭐야 이거;

도미에게도 터렛 보너스가 있고, 터렛 달면 다는 만큼 DPS 나온다. 거의 드론만큼 나온다. 필자는 크로노스 타기 전에 이슈도 아닌 노말 도미를 EFT 기준 DPS 700 넘겨서 미션질을 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도 어떤 진영의 어떤 배쉽에도 뒤쳐지지 않는 미션 속도였고 본인이 크로노스 탔을 때도 몹 잡는 속도는 그렇게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단지 룻과 샐비징에서 차이가 났을 뿐.


도미는 '라면질만 되는' 병신 배가 아니라, '라면질도 되는' 좋은 배다. 하아... 이거 참.

posted by DGDragon 2010.08.30 23:57

까짓 플렉스 하루 1장이 별 겁니까.

전 사진하고 달라진 세팅: 센트리 투리페어 도미 -> 올 T2 세팅 크로노스(T1 메타 3 이하 템도 있음). 오오 머로더 오오...

스테이션 생텀은 탱킹이 너무 빡세고 나머지 한 종류만 집중적으로 터는데, 생텀 터는 웨이브 중 ECM 거는 크루저가 딱 한 번 나오는데 얘들이 얼마만에 잡혀주느냐에 바운티가 달라짐. -_- 도미 탈 때는 신경 안 썼는데 크로노스는 건쉽이라... 미디엄 드론으로 크루저를 3대째 잡고 있으면 정말 빡이 칩니다.

posted by DGDragon 2010.02.25 21:17

거너리 달린 뒤로 20분만에 바운티 10밀도 가능해졌다. 단 곤 버서크 미션 한정.

350mm 6문을 장착한 뒤 한 방 1700까지 봤으나, 얼마 못 가 뿜. RL 때문에 -_-



도미닉스를 터뜨려 먹은 뒤 새 배를 사긴 해야겠는데, 거너리를 좀 올렸기에 건쉽으로 가고 싶었다. 메가스론, 메가스론 네이비 이슈, 하이페리온 중 고민하다가 하이페리온 선택. 도미로 미션할 때도 리페어가 꽤 빡셌기 때문에 트래킹은 좀 약해도 방어력이 좀 받쳐주는 배가 좋을 듯 싶었다. 임페리얼 네이비 리페어러가 도미와 함께 우주의 먼지가 된 것도 한 몫했다. 담이 작아서 2개째는 못 사겠더라;

하이페리온의 웅장한 위용

헐에 크리티컬이긴 하지만 한 방 2746 대미지!


그래서 타봤는데, 매우 만족하는 중. 다만 도미 탈 땐 프리깃, 크루저, 배틀크루저는 완전히 아웃 오브 안중이었고 배쉽이 신경 쓰였는데(그나마도 350mm 6문 달고 트래킹 컴퓨터로 안티매터 52km 확보한 뒤부턴 신경 안 썼다) 하이페리온은 크루저가 제일 무섭다. 프리깃은 라이트 드론으로 해결하고 배틀크루저는 3, 4방이면 굿바이, 배쉽도 한 방에 1000이 넘는 대미지로 뻥뻥 때려주는 맛이 있는데 크루저는 한 번 거리 좁혀지면 포로도 안 맞고 미디엄 드론으로도 처리가 늦고... 페데레이션 네이비 웹을 사서 쓰고 있는데 10km 이내 오빗 도는 크루저에겐 걸어도 포가 안 맞는다. 크로노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시그니처 문제가 있기에 어떨지. 라이트 드론과 헤비 드론을 운용 가능한 메가스론 네이비 이슈가 끌리는 이유기도 하다.

도미에 보험을 들어두긴 했지만 하이페리온 사는 돈, 425mm 레일건 사는 돈, 날아간 모듈값(특히 임페리얼 네이비 리페어러!), 하이페리온 보험비까지 물경 300밀은 없어진 듯. 아... 모이면 없어지고 모이면 없어지는 것이 돈이련가.

[Hyperion, New Setup 1]
Magnetic Field Stabilizer II
Magnetic Field Stabilizer II
Armor Thermic Hardener II
Armor Thermic Hardener II
Armor Kinetic Hardener II
Large Armor Repairer II

Cap Recharger II
Cap Recharger II
Cap Recharger II
Tracking Computer II
Federation Navy Stasis Webifier

425mm Prototype I Gauss Gun, Antimatter Charge L
425mm Prototype I Gauss Gun, Antimatter Charge L
425mm Prototype I Gauss Gun, Antimatter Charge L
425mm Prototype I Gauss Gun, Antimatter Charge L
425mm Prototype I Gauss Gun, Antimatter Charge L
425mm Prototype I Gauss Gun, Antimatter Charge L
425mm Prototype I Gauss Gun, Antimatter Charge L
425mm Prototype I Gauss Gun, Antimatter Charge L

Large Ancillary Current Router I
Large Capacitor Control Circuit I
Large Capacitor Control Circuit I


Hobgoblin II x5
Hammerhead II x5
posted by DGDragon 2010.02.21 18:53
스킬 치기 전엔 PG가 모자라서 350mm 5문에 드론 링크를 달고 교전거리 74km를 확보했었는데, 어드밴스드 웨폰 뭐시기를 4단 치고 나서 350mm 6문으로 늘렸다. 교전거리는 54km로 짧아졌지만 대신 화력은 증가. 사실 74km 해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렉들이 너무 멀어서 룻과 샐비징에 애로 사항이 꽃핀다.

그리고 부캐와 플릿을 구성하고 스작겸 돈벌이 4렙을 신나게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점심에 뿜했다. 뿜이라는 단어 하나 만으로도 "미션 중에 뿜하지 않는 방법 101가지"에 대해 충고하고 싶은 입 간지러운 "올드비" 여러분이 매우 많을텐데, 니들이 아는 방법은 본인도 다 알 뿐더러 결정적으로 RL의 탓이 크므로 내 RL을 아는 관심법 시전 가능한 "올드비"가 아닌 바에야 신경 꺼주시고.

그래서 새 배를 사야겠는데, 돈은 있으니까 크로노스로 바로 갈까 하고 보니까 스킬이 지금부터 직선으로 쳐도 47일을 쳐야 해서 메가스론, 메가스론 네이비 이슈, 하이페리온 중에서 고민 중. 메가 네비 이슈가 제일 괜찮은 것 같은데, 뿜하면 너무 아플 것 같은 게 가장 큰 고민거리.
posted by DGDragon 2009.12.02 19:00
도미니언 패치 전에 도미닉스 네이비 이슈 살 돈을 모아놨어야 했어 ㅣㅇ나훌ㅇ하ㅓㅇ루허ㅏㅣㄷ포묘ㅡㅕㅑㅗㅈ더ㅏㅇ!!!!!!!
posted by DGDragon 2009.05.30 21:01
미르미돈 타고 미션한지 열흘쯤 되니까 지겨워져서 갈렌테 크루저 4레벨을 올리고 갈렌테의 Tier 1 배틀쉽 도미닉스를 사서 탑승했다.

현재 가능한 최선을 다해 피팅해서 타고 4레벨에 도전해보니까 속도는 약간 느렸지만 할만했다.

기뻐서 계속 4렙 미션하다 Silence the informant 미션에서 Elite Drone Parasite 3마리에게 뿜 당했다. 아아앜 뿜디야다~~~~~!!

아아... 앞서 나머지 애들 처리하다가 저녁 먹고 들어왔는데 그때 꺼놓은 하드너를 안 켰던 거다.

뿜시킨 도미가 Capacitor Control Circuit I Rig를 3개 달고 있었는데 다시 이 리그 3개 달린 도미를 개인 거래로 살지, 아니면 리그 없는 도미를 마켓에서 사서 리그를 달지, 아니면 리그 없이 다닐지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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