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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9 [월드 오브 탱크] JgPanther
  2. 2013.08.04 [월드 오브 탱크] S35 CA
posted by DGDragon 2013.08.09 18:30




초창기엔 150 관통의 스톡포에 고통받는 전차지만, 업그레이드 후 관통이 무려 53 증가한 8.8cm 포를 달게 되면 숨통이 탁 트이게 되며, 거의 비슷한 관통에 대미지가 33%나 증가한 10.5cm 포를 달게 되면 그야말로 날개를 달게 되는 전차.


저 공격력에 빠른 기동성과 적절한 방어력이 겸비되어서(물론 헤비가 아니니까 도탄보다 관통이 더 많다. 장거리나 묘한 각도에서 생각지도 못한 도탄이 목숨을 건져주는 때가 종종 있다는 의미), 말그대로 타는 것 자체가 즐거운 차가 된다. 너무 즐거워서 그야말로 몰아타는 바람에, 필자가 기억하기로 7티어 중 가장 빨리 졸업해버린 전차.


그야말로 뭘 해도 된다. 장거리 저격도 되고, 은엄폐물 뒤에서 상대 견제질도 되고, 팬티가 있다면 시가전에서 상대방과 정면 대결도 된다. 물론 상대 봐가면서. 전차 타는 맛으로 보나 평딜로 보나 승률로 보나 필자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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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13.08.04 18:30




독일 6티어 구축인 4호 구축 전차의 x같은 관통력에게 워낙 시달려서(하긴 새로 나온 E-25는 7티어 구축이 150 관통이더라만), 초기엔 17-pdr AT Gun Mk. II 포를 들고 다녔는데, 이게 150 대미지다보니 애들이 한 대 맞아주고 날 골로 보내는 일이 너무 잦았고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승률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하는 맛이 안 났는데, 클랜 형님들 얘기를 듣고 관통이 약간 더 낮고 재장전이 길더라도(무려 13초다) 105 mm AC mle. 1930 S를 달아보았는데, 이건 신세계였다. 관통력이 크게 떨어지는 건 아니라 웬만하면 다 뚫는데, 이게 300 대미지다보니 애들이 맞으면 체력의 1/3~1/2이 날아가는터라 거기에 움찔해서, 쏘고 숨는 필자를 제대로 쏘지 못하고 바로 그냥 엄폐를 하는 거였다. 덕분에 생존률이 크게 올라갔고, 이는 곧 딜로 이어지고 승률도 동반 상승해서 죽죽 올라갔는데, 저티어다보니 총 승률 50% 찍기 전에 졸업해버렸다.


포는 정말 좋긴 한데, 방어력과 체력이 다 낮은 편이라 자리를 잡을 땐 은폐나 엄폐로 숨는 것보단 무조건 적의 스팟 거리 밖에서 아군 스팟의 도움으로 저격한다는 생각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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