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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4 꽃샘 추위 2
  2. 2007.03.13 가세 375, 칠흑 시리즈를 만들다 14
  3. 2007.03.12 WoW 스크린 샷 모음 12 1
  4. 2007.03.11 고농도 카카오 초콜릿을 먹어보다 6
  5. 2007.03.10 고정 사격 크리 2500
posted by DGDragon 2007. 3. 14. 09:10
순진하게 경칩 때 일어난 개구리를 얼려죽이는, 어디서는 눈까지 내린 꽃샘추위가 며칠 지나가자 강의실에서 기침소리가 꽤 많아졌다. 시끄럽다.

나야 어릴 적에 너무 자주 부어서 의사가 절제 수술까지 얘기했던 편도선이 지켜주고 있어서 괜찮지만. 작년 말에 집안 식구들 전부가 감기 걸려서 짧게는 2주 길게는 1달 골골거릴 때도 나만 멀쩡했으니.

그리고 이 추위가 다 지나가면 봄이 오고 본격적인 2007년이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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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7. 3. 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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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 375를 찍고 용비늘 대가에게서 도안을 배웠다. 그리고 칠흑(칠흑의 황천비늘 팔보호구, 칠흑의 황천비늘 흉갑)이 좋은 거 같아서 재료 구해서 만들었다. 스탯은 조금 약하지만 크리와 전투력, 마나젠의 3대 옵이 적절해서 대단히 마음에 든다. T4 가슴보다 더 나은 듯.

주로 노란색 도안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300부터 320인가 330까지는 모아둔 튼튼한 가죽으로 악의의 가죽 허리띠가 초록색이 될 때까지, 그 뒤로는 지옥껍질 장화로, 중간 건 기억이 잘 안 나고 350부터 끝까지는 그냥 말채찍으로 밀어붙였다. 370에서 초록색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잘 오르는 편이었다.

덧글 : 문제가 되는 셋째 문단을 삭제하고 시비거는 댓글들도 모두 지웠다. 조용히 사는 게 최고다.

덧글 2 : DG님, 인터넷 찌질이를 여기서 하나 발견하셨군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다시 와주져서 귀한 가르침 주심에 감사하는 바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전 일기나 썼다 지웠다 하는 구제불능의 찌질이이니 그 시비조의 정신 수정 노력은 그만둬주시고 그냥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 다시 안 와주시면 더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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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7. 3. 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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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7. 3. 11. 08:48
요새 얘기가 많아서 하나씩 사먹어 봤다. 56, 61, 72, 73, 86을 먹어봤는데, 맛은 오히려 72, 73 정도가 기존 초콜릿과 비슷한 것 같다. 56%는 정말 처음 깨물어 봤을 때 초딩 시절 크레파스를 입에 넣을 넣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단순히 고농도 초콜릿을 처음 먹어봐서 그렇게 느낀 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처음에는 쓴 맛이 강했지만 곧 익숙해질 수 있었고, 먹다 보니 그 쓴 맛 속에 숨겨진 나름대로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이게 카카오의 맛이 맞다면, 나는 그동안 단맛이 나는 초콜릿이라기보다 초콜릿 맛이 나는 설탕 덩어리를 초콜릿이라고 먹어온 셈이다.

무엇보다 좋은 건 잠이 덜 온다는 거지만, 32g 중 14g이 지방이고 보면 자주 먹기에는 무리가 많다. 잠 쫓기에는 맹물 마시기나 아니면 스트레칭을 써야겠다.

기념 삼아 그 전설의 99%에도 한 번 도전하고 싶은데 일반 슈퍼에도 없고 거대 마트에도 없고... 듣자하니 수입산 일본제라던데... 대구에선 무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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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GDragon 2007. 3. 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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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높은 대미지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세데크 영웅 돌다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