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5. 11. 29. 13:09

#1

https://liku.kr/eve_news/6366


#2

https://liku.kr/eve_news/6373


이 글을 쓴 사람은 고대 화석급의 타이탄 파일럿임.


이분의 인성을 본문 발췌한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 시점에 전 이브 온라인에 지루함을 느꼈고 슬슬 접을까 생각했지만 점프해서 사람들이 힘들게 얻은 캐피탈 함선을 갈아버릴 생각을 하니까 그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