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DGDragon 2013. 6. 23. 18:30





명품으로 추앙받는 차...지만, 어디가 뛰어나서 그런 건 아니고, 적절한 화력과 적절한 기동력이 조화되어 딱히 욕할 곳이 없는 그야말로 김적절한 자주포다.


필자로서는 10도에서 26도로 넓어진 포각에 감동의 눈물을 콸콸콸 흘리면서 탄 차.